[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양인터내셔날은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이태리 No.1 스파클링 와인 '간치아 바캉스 경품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춘천점, 창원점 등 전국의 33개 매장에서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간치아 아스띠, 간치아 브라께또 다뀌를 구입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카드의 결과는 바로 확인 가능하며, 경품도 현장에서 지급된다.1등(3명)에게는 12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등(60명)에게는 오션월드 이용권, 3등(1000명)과 4등(3000명)에게는 각각 로맨틱한 해변 모자와 간치아 글라스가 주어진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금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www.keumy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 전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간치아 아스띠, 간치아 브라께또 다뀌 3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간치아는 이태리 최초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든 와이너리로, 이태리 시장 점유율 1위이자 스파클링 와인과 아페리티프(식전주) 와인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최근 간치아의 지하 셀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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