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25)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보톡스 시술 루머를 일축했다. 8일(현지시간) 메간 폭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면 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이마에 보톡스 시술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주름을 잔뜩 만든 웃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굴욕적 표정인데도 예쁘다" "보톡스 시술 안 받았다고 믿을게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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