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8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웅진씽크빅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79억5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500원으로 52만주를 제3자 배정 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제3자 배경 대상자는 자회사 대표이사인 강기철 씨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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