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복사용지기업 더블에이 코리아는 7월부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최근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3를 주제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는 영화 장면도 일부 포함돼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광고계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더블에이가 파라마운트 픽쳐스, 마이클 베이 감독과 맺은 글로벌 제휴파트너십 일환으로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홍콩 등 전 세계 9개 나라에서 방영된다.마이클 베이 감독은 "다양한 액션장면을 이용해 복사용지 품질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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