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4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KTB자산운용과 함께 광주지역 증권사 지점직원 대상 ETF(상장지수펀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ETF시장의 수요기반을 확충하고 저비용·분산투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ETF상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ETF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진행할 이번 교육은 ETF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ETF활용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