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삼강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30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주력 사업부문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양호한 수익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롯데그룹의 우수한 계열신용도 등을 꼽았다.한편 롯데삼강은 2010년 결산 기준 매출은 6095억원으로 주력사업인 빙과(총매출액 6741억원 기준 비중 33.0%)와 유지(38.6%) 이외 가공식품(14.7%), 신선식품(3.5%), 커피(3.7%), 식품첨가물 (6.6%) 등 비교적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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