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케이엠더블유는 30일 신탁계약 해지로 자사주 77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계약해지일은 8월21일이다.이번 결정은 산업은행과 신탁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해지전 계약금액은 30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취득한 자사주 77만4781주는 법인 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