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65억 삼성電 연구소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미글로벌이 29일 삼성전자와 부품연구소 신축공사 설계CM, 공사CM 및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화성산업단지 내 밀레니엄 파크로, 지난 5월24일부터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 계약이 지속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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