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미래컴퍼니는 지난해 7월 중국 베이징 BOE(Beijing BOE Technology)와 체결한 62억84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건에 대해 계약기간을 2011년 8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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