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육·해상 운송주가 유가 급락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다.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900원(2.93%) 오른 3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해운, 흥아해운 등 해상운송주 전반이 상승세다. 육상운송주인 한진은 900원(3.91%) 뛴 2만3900원이고 대한통운은 삼성의 인수전참여로 매각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10% 가까운 급등세다. 23일(현지시각)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의 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4.39달러(4.6%) 내린 배럴당 91.02달러로 마감하며 2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