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필리핀 신용등급 'BB+'로 상향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3일 블룸버그통신은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필리핀의 장기 외화표시 채권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단기 외화표시 채권등급은 'B'를 유지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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