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배용준과 싱크로율 94%? '의혹 돋네'

▲ 윤형빈,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윤형빈이 배용준과 94% 싱크로율? 윤형빈은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무섭다 얼굴인식. 소름 돋게 정확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로 윤형빈은 배용준과 94%의 일치를 보였다. 윤형빈은 뿔테 안경을 쓰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는데 닮은꼴 연예인으로 배용준이 나왔던 것. 그러나 안경을 쓴 것 외에는 비슷한 게 없다는 점과 1980년생으로 32세인 윤형빈이 얼굴 인식 결과 44세 남자로 나온 점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과 윤형빈이 도플갱어?" "언뜻 보니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44세 남자는 굴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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