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경량 바디에 대형 이미지 센서를 담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소니코리아는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세계 최경량(225g) 미러리스 카메라 NEX-C3를 출시 쇼케이스에서 영화배우 고수가 소개하고 있다. NEX-C3는 1,620만 화소의 대형 엑스모어 APS HD CMOS 이미지 센서 더욱 선명한 사진과 720p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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