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네슬레 퓨리나는 웰빙 펫푸드 브랜드 '베네풀(Beneful)'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1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 몰리샵에서 '베네풀' 론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샘플링을 통해 소비자들과 반려견들이 '베네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경품으로도 제품을 증정 받을 수 있는 룰렛 게임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 최여진과 안선영은 "평소 사람이 먹는 음식의 종류는 다양한 데 비해 반려동물을 위한 음식의 종류는 한정되어 있는 것에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에 론칭한 '베네풀'은 통곡물, 칠면조 등 고급성분이 들어있고 다양한 맛을 선택해서 먹일 수 있어 신선한 영양과 고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어 강아지가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네슬레 퓨리나의 마케팅 담당자는 "베네풀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펫 푸드 브랜드"라며 "신선하고 건강한 자연 성분을 듬뿍 담은 베네풀을 통해 소비자들이 반려견의 영양밸런스를 관리하며 함께 웰빙 건강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새롭게 론칭한 '베네풀'은 NO.1 펫푸드 브랜드로, 리얼 통곡물을 넣은 '베네풀 건사료 4종'과 홈메이드 조리법을 적용한 '베네풀 습식사료 4종'으로 구성돼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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