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US오픈 캐디백' 한정판매

테일러메이드에서 '2011 US오픈 캐디백'(사진)을 한정 판매한다.오는 16일 밤(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제품이다. 전면에는 대회와 개최지의 역사가 담긴 상징물을 조합한 로고를 부착해 의미를 더했다. 'R11' 로고를 몰딩 기법으로 처리해 입체감을 살렸고, 미세한 구멍을 낸 합성피혁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톱 라인은 6분할되어 클럽 수납과 교체가 쉽다. 총 10개의 포켓에는 우산 슬리브가 포함되어 장마철에도 유용하다. 55만원. (02)3415-73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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