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간 배당 위해 주주명부폐쇄 결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올해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중간배당 실시여부 및 배당률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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