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프라임저축은행의 예금 인출이 지속되며 불안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잠실점에 많은 예금 인출 고객들이 몰려들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재문 기자 mo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