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선시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리왕산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북면(北面) 및 평창군 진부면(珍富面) 사이에 있는 산이다. 옛날 맥국(貊國)의 갈왕(葛王 또는 加里王)이 이곳으로 피난와서 성을 쌓고 머물렀다고 해 갈왕산이라고 부르다가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가리왕산에는 8개의 명승이 있다. 바로 가리왕산 상봉의 망운대, 백발암, 장자탄, 용굴계곡, 비룡종유굴 등이 그것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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