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분기 GDP 전기比 1.3%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브라질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브라질 통계청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지난해 2분기 1.57%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브라질 GDP 증가율은 각각 0.45%, 0.78%였다.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로는 4.2%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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