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40억 투자해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화신은 현대자동차 브라질공장에 대한 안정적 부품공급을 위해 40억원을 투자해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화신이 75%의 지분을, 그리고 계열사인 (주)새화신이 25%를 보유하게 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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