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국인 단오 체험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단오를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창포 샴푸 만들기'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는 단오인 6일 한중 단오문화 비교체험 행사 및 다양한 전통공연이 펼쳐진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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