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공직 부조리 내부감시망 강화

강서구, 내부고발자 보호(Help-Line) 시스템 등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조직내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한 내부고발 활성 방안으로 '헬프라인(Help Line) 시스템'과 'e-호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구가 마련한 이번 시스템은 조직내 공무원들이 동료의 비리사실을 알고도 조직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할 것을 우려, 신고를 꺼려하는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해 마련했다.헬프라인시스템은 조직내 비리 신고자의 신분보호를 위해 특허받은 외부 전문기관에서 홈페이지를 관리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내부고발자의 개인정보는 구에 절대 비공개하며, 구는 전문업체의 전용게시판을 통해 제보내용을 관리하게 된다.아울러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e-호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도 운영한다.예산 지출 계약 자금 등 4개 분야에서 부적정한 사유로 집행된 자료를 자동 추출, 예산집행 적정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추출된 자료는 적정성 여부를 정밀 조사, 공직비리를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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