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지난 5월31일 오후 2시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아주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석해균 선장을 방문해 쾌유를 빌며 11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팀 김영국 부장은 “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아덴만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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