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에서 '투어is 플러스' 볼(사진)을 출시했다. 4피스다. 투어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백스핀을 50~150rpm가량 줄여 적정 탄도로 비거리를 늘려주는 동시에 하이퍼 우레탄 커버가 숏 아이언 샷에서는 스핀을 증가시켜준다.함께 출시된 투어iz 플러스 역시 4피스 구조로 2세대 듀얼 코어를 사용했다. 볼이 보다 곧게 뻗어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 새로운 우레탄 커버로 타구감을 살리고 그린 주변의 컨트롤 능력도 높였다. 각 8만원이다. (02)3218-198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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