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근로복지공단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지난해 기금평가에서 근로복지진흥기금이 23개 사업성 기금 중 사업성 분야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근로복지진흥기금은 82.18점을 얻었다. 총 37개 기금의 평균 성적은 100점 만점에 66.67점이며 이 중 23개 사업성 기금의 평균 점수는 60.06점이다. 공단은 '연기금 투자 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금 운영 관련 인적 구성 및 제도적 장치를 개선한 결과라고 말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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