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29일 우주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4D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내 우주체험관에서 1일부터 상영되는 ‘로봇 레이 탄생과 우주 대모험'은 풀 HD 4D영화로 관람료는 무료다. 주인공인 레이와 로봇 쿠스의 우주 대모험이 주 내용이다. 한편 우주 체험관은 우주유영 체험, 에어로켓, 우주생활 등 체험형 전시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인기 전시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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