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에서 인디 뮤지션 '짙은'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지난 21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인디 뮤지션 '짙은'과 함께 하는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진에어가 매달 진행중인 그린콘서트의 공연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이번 공연은 당일 우천에도 불구, 그린콘서트 실시 이래 최다 관객수인 400명 이상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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