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3.0%에서 3.25%로 0.25%p 상향 조정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21명의 전문가들 가운데 11명은 이 같은 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10명은 기존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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