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에서 전문교습프로 2기를 모집한다. 아마추어골퍼들에게 게임 능력 향상과 골프 장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국내외 전문 교습가들로 구성된 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 및 피트니스 & 피팅센터인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의 공인 인스트럭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레슨과 장비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온, 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1기를 선발해 이후 320여명의 교습프로가 본 교육 과정을 이수해 활동 중이다. 접수 마감은 7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해당사이트(//tpt.titlei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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