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다날이 미국 자회사가 60개국에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20일 다날은 전일 대비 1030원(11.42%) 오른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보산업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파이낸셜은 전일(현지시간) 다날의 미국 법인인 빌트모바일이 60개국의 200여개 통신사에게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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