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남미 시장 해법 가지고 오셨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흥시장 전략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중남미 출장을 마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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