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 윤석호 감독 신작 KBS <기쁜 우리 젊은 날> 출연 검토 중.

빅뱅의 탑, KBS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을 연출했던 윤석호 감독의 신작 <기쁜 우리 젊은 날>(가제) 출연 검토 중. 탑의 소속사 측은 “현재 빅뱅은 일본 콘서트 투어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고 이후 더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쁜 우리 젊은 날>은 KBS <스파이 명월> 후속으로 9월 중순 방영 예정이다. 10 아시아 탑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그 날이 기쁜 우리 젊은 날입니다. (...젊은?) 박정현과 아이유, 5월 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성시경의 7집 발매 기념 콘서트 <처음>에 게스트로 출연. 가수 김장훈이 공연 총감독을 맡은 이번 콘서트에는 윤상도 게스트로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0 아시아 성시경 : 그댈 기다릴 거란 말 차마 하지 못...남성관객 : 아이유는 언제 나오는데~!솔로 앨범 < Take A Deeper Look >으로 활동 중인 박재범,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음반과 음원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해 “2NE1 아니면 (대세가) 계속 바뀐다”고 말해. “내 앨범은 기대 이상으로 잘 됐고, 노래는 지금보다 좀 더 잘 될 줄 알았는데 반대가 됐다”고 말한 박재범은 “2NE1에 들어가야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10 아시아 노래를 부르는 래퍼 비보이 걸그룹 멤버가 되고 싶은 건가요? 16일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은 임재범, 23일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 임재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은 잘 됐으나 거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노래를 직접 부르는 것은 어렵다. 몸 상태도 그렇고, 의사도 노래하면 안 된다고 했다. 녹화에 참석해서 당일 상황을 보고 녹화를 이어갈지 말지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 아시아 노래 부르고 싶어도 노래 부를 수 없는 상황이라니,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인디 밴드 10cm, 하지원과 함께 한 커피 CF 출연. 이 광고에서 10cm는 하지원과 함께 자신들의 히트곡 ‘아메리카노’를 작사 및 편곡한 노래를 부르며 기타와 젬베를 연주한다. 보도자료 출연료 받으면 하루가 멀다 하고 참치회를 먹고,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갈비를 뜯는 건가요. 하루가 멀다 하고 모범택시도 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여자친구 바꾸는 건가요! 강동원-조한선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 <늑대의 유혹>, 7월 뮤지컬로 첫 공연. 제작사 측은 “아시아 전 지역에서 유행한 한류 히트송으로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을 기획했다. 10대들이 중심이 되는 학원물로서 그들의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10 아시아 <늑대의 유혹> 흥행비결은 첫째 강동원, 둘째 참치, 셋째 우산 신이었죠. 박용모 한나라당 경제 정책 자문위원, 배우 김여진에게 트위터로 ‘미친X’라는 욕설 멘션 보내. 이는 18일 김여진이 자신의 트위터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학살자’라 칭하며 비판한 글에 대한 것으로 파문이 커지자 박 위원은 해당 멘션을 지운 뒤 “인신에 대한 저의 말은 사과한다”는 내용의 글을 다시 올렸다. 트위터 오늘의 미친 짓.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매거진팀 글. 최지은 fi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