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종합유통그룹 화룬창업(China Resources Enterprise Limited)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8억26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같은기간 순이익 37억3000만 홍콩달러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치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