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7집 발매 기념 콘서트 <처음>에 박정현과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3년 만에 돌아온 성시경의 콘서트에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 활약 중인 박정현과 전역 후 발표한 ‘그대네요’를 함께 부른 아이유가 함께 게스트로 나서는 것. 또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윤상도 게스트로 함께 무대에 오르며 공연의 총감독은 가수 김장훈이 맡았다. 성시경은 이번 공연에서 그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7집 앨범 수록곡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은 오는 5월 28,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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