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젠트로는 늘푸른저축은행과 외환은행을 대상으로 각 20억, 15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3616원이며, 사채만기일은 2014년 5월 19일이다. 표면이자율은 5.5%, 만기이자율은 6%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