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타인에 31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울트라건설은 계열사 오션뷰에 대해 3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21%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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