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암벽등반 교실 등반 연습 장면
성동구 인공암벽공원은 자연암벽을 찾아가야 하는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고 계절과 기후에 관계 없이 등반이 가능하며 대상에 따라 난이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청년층 뿐 아니라 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올해는 총 9기가 운영될 계획이며 매 기마다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성인반은 2주간 8일(월, 화, 목, 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초등반과 중고등반은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 동안 1주간 월~금요일 낮시간에 수업이 이루어진다.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성인반 1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5월 30일부터 6월10일까지 2기 신청자를 접수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2286-5674) 또는 암벽공원 사무소(☎2286-6061)로 사전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수강할 수 있다. 강습비는 무료이며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 권세동 공원녹지과장은 “흔히 사람들에게 어렵고 힘든 스포츠라 생각될 수 있지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도 배우는 등 안전하고 재미있는 스포츠이다. 운동부족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체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