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부산지역 서민가스시설개선사업 발대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2011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부산지역 발대식을 13일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정훈 의원(한나라당)과 이규호 부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1만73세대 중 남구 1630세대에 대해 2억 6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압비닐호스배관의 금속배관 교체, 퓨즈콕 등의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하는 것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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