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남구민체육대회
보트에 주자를 한 명씩 태워 옮기는 SOS구출작전, 단체 줄넘기, 전략 줄다리기, 주어진 시간(2분)내에 최대한 느리게 자전거를 운행해야 하는 거북이 자전거 경주와 400m계주 등이 열띤 응원전과 함께 펼쳐진다.또 번외경기로 주한 미8군 장병, 다문화가정 가족, 원어민 강사 등 외국인을 위한 우리 고유 전통놀이인 ‘줄다리기’ ‘씨름대회’ ‘제기차기’ ‘떡 메치기 체험장’을 따로 마련해 이들에게 타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강남구청 직원과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강남소방서 직원 등 지역 유관기관 직원들도 400m계주를 벌이며 자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우의와 협력을 다진다.한편 개그맨 ‘이상운’ 사회로 진행되는 축하공연도 펼쳐지는데 인기가수 ‘오승근’의 특별공연과 함께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의 ‘밸리댄스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강남 구민체육대회 응원 모습
강남구는 이 날 각 종목별 경기 성적과 응원을 평가, ▲종합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3위 2팀 ▲장려상 6팀 ▲노력상 12팀 ▲입장상, 응원상 각 3팀 ▲특별상 6팀을 가려 시상함은 물론 경품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의 푸짐한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특히 이날 대회 피날레 행사는 강남구민의 하나 된 모습을 염원하는 ‘길쌈놀이’로 꾸미는데 구민화합을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