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신설

롯데칸타타여자오픈이 다음달 10일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대회는 3라운드 일정으로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에서 진행된다. 총상금 5억원에 우승상금 1억원이다.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대회를 통해 회사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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