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기자
'한경희 스팀다림 크리스탈(HI-7000)'
순간분사 방식이라 안정적으로 스팀이 분사되기 때문에 수직에서 수평까지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다릴 수 있어 수직으로만 다려야 했던 기존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의 불편함도 해소했다.또 양복이나 교복의 잔주름부터 실크, 니트 등 세탁소에 맡겨야만 했던 까다로운 옷들까지 집에서도 다림질하는 동시에 섬유 속 세균과 퀴퀴한 냄새도 없앨 수 있다.다림질뿐 아니라 '2중 클린 시스템'도 이 제품의 특징. 스팀다리미 물통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스케일 제거용 정수 필터(clean filter)'와 화학세제나 첨가물 없이 버튼 하나로 고압 스팀을 분사해 본체 내부를 세척하고 물때를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기능을 넣어 제품 관리와 청소도 손쉽게 했다. 공간절약형 디자인과 크리스탈 몸체를 채택해 얇고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기존 옷걸이 거치대 대신 간편해진 핸들걸이를 장착했으며, 플렉시블 실리콘 소재의 호스는 움직임이 편리하고 보관 및 사용에도 용이하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주부모니터 장윤수씨는 "기존의 스팀다리미가 할 수 없는 열판다림과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어 셔츠를 다릴 때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셀프 클리닝 기능 덕분에 청소하는 번거로움이 줄어 편리하다"고 평가했다.회사 측은 이 제품의 보급형인 'HI-6500' 모델을 올 상반기 중 출시해 국내 누적판매 200만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