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T, '11번가 올해 손익분기점 도달 예상.'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열린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1번가의 경우 연간기준으로 볼때 손익분기점에 와 있다"며 "업계 2위와의 점유율 차이가 1% 정도로 좁혀진 상황에서 모바일 11번가 등 신규 서비스 등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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