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다산리츠가 나흘째 급락세다. 250만여주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31분 현재 다산리츠는 전 거래일 대비 7원(13.75%) 내린 483원에 거래되고 있다.다산리츠는 신규상장 이후 보호예수로 묶여있던 250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지난달 30일 만료됐다고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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