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으로 만든 위스키 '발베니' 한정판 출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제 명품 위스키 발베니는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발베니 글로 홍보 대사 샘 시몬스와 모델들이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 한정판'과 빈티지 발베니 1973, 1975, 1973 쉐리 캐스크 등 총 4종을 소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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