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하라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촬영에서 아슬아슬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하의 밑으로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가 일품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구하라는 극중 스무 살이라는 설정에 맞게 귀엽고 섹시한 느낌의 반짝이 미니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미니 원피스가 구하라 특유의 매끈한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구하라는 아이돌다운 능숙한 춤 솜씨와 매력적인 표정들을 선보이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12cm에 달하는 플랫폼 힐을 신고 쉼 없이 댄스 장면을 찍으면서도 지친 기색이 없어 제작진들의 칭찬이 자자했다고.구하라가 촬영에 임한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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