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양평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월드DJ페스티벌'을 2년 연속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와바가 행사장 내 7개 전용부스에 배치된 100여명의 서포터즈를 통해 맥주를 제공한다. 와바는 2008년부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서태지컴퍼니 ETPFEST' 등 다양한 페스티벌을 후원해 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abar.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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