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퓨쳐, 상장 첫 날 上→下 '아, 어지러워'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퓨쳐가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주가를 보이고 있다.27일 오후 2시6분 이퓨쳐는 전일보다 14.84% 급락한 1만900원을 기록중이다.영어 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이퓨쳐는 코스닥 거래 첫날인 이날 1만2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까지 터치했다가 급격히 빠지며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상황이다. 이퓨쳐의 공모가는 6400원이다. 이날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비영어권 국가로 수출과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세계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이퓨쳐의 성장성도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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