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리바트가 실적 감소에도 불구 26일 강세다.이날 오전 9시 26분 리바트는 전일대비 1.30% 오른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위 최상위에 포진해 있으며 외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리바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3% 줄어든 32억24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 32.4% 감소한 885억6700만원과 35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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