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이스터먼데이' 휴장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5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증시가 '이스터먼데이(부활주일의 다음날인 월요일)'를 맞아 휴장한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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