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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MBC <위대한 탄생>도전자 이태권이 24일 자신의 SNS에 남긴 글에서. 이태권은 숙소에서 남은 도전자들과 기타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6명밖에 남지 않아 허전하네요. 보고 싶어요. 다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22일 방송으로 노지훈과 김혜리가 탈락한 후 <위대한 탄생>은 6명의 참가자가 도전을 이어가게 된다. <hr/>
토니안: 24일 SBS <슈퍼콘서트 원더풀 제주>에서 공연을 하기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토니 안이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 바지 뒷부분이 살짝 젖은 것을 빗대어 “원숭이 엉덩이 모양으로 젖은 탑스타~”라는 맨션도 함께 올렸다. <hr/>
김종서: “주말 동안 각종 뉴스를 보고 느낀 생각. 팩트를 떠나서 이번 일로 우리 곁의 좋은 뮤지션을 잃게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맘이다”- 가수 김종서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서태지와 이지아 사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지아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21일 밤 입장을 발표했지만 아직 서태지 측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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